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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	오하연 [조회 : 3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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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자(莊子)가 일찍이 꿈속에서 나비가 되었다 그 때에는 정말 나비였고 자기가 장주라는 것을 잊어버리고 있었다. 꿈을 깨고 본래인 장주(莊周, 장자)로 돌아와서는 나비였던 것을 잊어버렸다. 나비가 정말 장주였는지 이 장주가 정말 나비인가 그 구별을 알 수 없었다. 꿈이 현실인지 현실이 꿈인지 인생이란 무엇인지 알 수 없는 것이다. -장자 오늘의 영단어 - intermediary : 중간의, 중개의: 조정자, 중개상 오늘의 영단어 - smelly district : 냄새나는 구역, 뒷골목 모든 경험은 하나의 아침, 그것을 통해 미지의 세계는 밝아 온다. 경험을 쌓아 올린 사람은 점쟁이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다. 경험이 쌓일수록 말수가 적어지고 슬기를 깨우칠수록 감정을 억제하는 법이다. 경험이 토대가 되지 않은 사색가의 교훈은 허무한 것이다. -레오나르도 다빈치 Every man for his own trade. (사람은 제각기 전문이 있다.)큰 방죽도 개미 구멍으로 무너진다 , 사소한 일이라고 얕보다가는 큰 화를 입게 된다는 말. 나는 YKK가 결코 내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. 나무가 모여서 하나의 숲을 이루는 것처럼, 사원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여서 회사를 이룬다. 그러므로 회사는 경영자의 것이 아니라 사원들의 것이다. -요시다 다다오(YKK 지퍼의 창업자) The foot of the candle is dark. (등잔 밑이 어둡다.)오늘의 영단어 - at wheel : 운전중 정말로 마음의 깨달음이 아직 충분하지 못하다. -장자